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1주차를 마치며... WIL 회고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의 1주차가 막이내렸다
웹개발 종합반 강의를 5일? 만에 완주를하고
본캠을시작하자마자 만난팀원들과
하루 12시간씩 동거동락하며 작은프로젝트를
해볼수있었던 좋은경험이였던거같다
내가팀장은아니지만
팀원들이 자러간사이
프로젝트 형식의 폴더를만들어서
각섹션별로 어딜어떻게 작업해야하는지
그리고 작업에대한 기본적인 규칙들을 정해주고
나머지는 공평하게 사다리타기를이용하여
자기가 해야할일을 배정받아 완벽하게
일을해쳐나간거같다
비록 5천줄정도의 코드양이지만
많은 오류도 발생했고 많은 실수도잇었다
하지만 서로 소통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게 맡은일을 끝마친다는 즐거웁을 안거같다
//발표한시간전
자신이 제일자랑하고싶은 코드를 자랑하는시간에
내가 만든결과물을보니 자랑을할수있는게 css 속성박에없었다
여지껏 독학한 것들이 html과 css 이다보니
그럴만도했다 겉은 화려한데 속내용물은 그저 픽셀 조정
그림을 그라데이션효과를주어서 자연스럽게 이어붙이는정도의 효과였다
이건 내가생각하던 프론트앤드인건가? 라고 물었을때
전혀그렇지 않다라는 답이였다
그냥 웹퍼블리셔의 일만한거다 그래서 급하게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플립카드를 꺼내왔다
미리 만들어둔거지만 내가직접 유튜브를보면서 구현을한것이니
구동방식은 알고있었기에 기능을 설명할수있엇다
토글방식을 사용하여 플립카드를 조작할수있었다
//발표후
화면이 내마음대로 움직여주지않아
내화면에띄워놓은 코드를 보면서 설명할수가없었다
보여주고싶은것들이 정말많았는데 그냥
말로설명하니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코드가 된거같았다
너무 섭섭하다 일주일을 열심히 수정하고 만들어냈는데
이번에는 어쩔수없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런실수는 용납할수없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다해 보여주고싶다
발표할때 분위기는 정말좋았다
발표순서가 마지막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지루해하는게보여서 분위기를 띄워보고싶었다
사람들 이써주는 댓글을 읽어보면서 소통하는 발표도
내나름대로 재밋게 풀어나갓다고 생각한다
//1주차를마치며....
팀원들과 내자신을 소개하는페이지는 중요하지않다생각한다
이번기회로 팀워크란걸배웠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한번배웠다
스파르타 내일캠프에서 사람들이 느꼇으면 하는게
이런즐거움을 주는것이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이제 막 일어난 아이에게 두발로뛰어 전력질주를 하라고하지는않는다
우리는 서로 손을잡고 의지하며 한걸음을 출발했다고생각한다
1주차 팀원들과는 이제 해산하고 다음주부터 또다른 팀원들을만난다
다시한번 처음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하는 날이 오길바라며
이번주 1주차 WIL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