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를 마치며...

전체강의에 절반을 넘어서면서 느끼는점은

아나는 습득력자체는 좋지않구나이다

스펀지처럼 쪽쪽빨아들여야하는데 어디선가

나만의 생각을 대입하여 이건 이렇게 해야하는게아닌가 

라는 생각을자꾸 하게된다

 

다른서버에서 크롤링을해올때도

이런이런방식이라고 알려주면 그방식을사용해야하는데

이러면어떻까 하고 테스트를했다가 알려준 코드를 까먹고 다시 처음부터

코드를 친적도있다

안좋은 습관이 생긴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있던 습관인지는모르겠다

 

이제슬슬 본캠프가 다가오면서 긴장이되기시작한다

팀원들과의 소통이 많은편이아니라서 어떻게 공부를하고

어떻게 이해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살아남기경쟁인데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있는게아닌지 모르겠다

 

이제 4주차강의에서는 내컴퓨터로 서버를 돌려서 내서버에 보내고 그서버에서

다시 받아노는 과정을 연습한다 flasK라는걸 활용하는데

주말마다 다니는 스터디에서 서버쪽을 하시는분한테 서버에대한걸

대충이라도 들어서 이해가 조금이나마 잘될거같다

 

본캠프로 넘어가면 팀장을 해볼생각도하고있다

어느정도의 책임감을가지고 팀원들과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그것또한 발전의 기회이지않을까 생각된다

 

4주차를 시작하기에앞어서 전체적으로 공부한내용을 훑어봐야겠다

그럼 이번 포스팅을 마친다